中 온몸이 벌 투성이 남성, 이색 퍼포먼스 화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11 11:15
입력 2014-04-11 00:00
이미지 확대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충칭(重慶)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는 쉬핑(34)이 벌을 온 몸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지난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쉬핑은 46만여 마리의 벌들을 풀어 40분에 걸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벌들로 무장했다. 무게만도 100파운드(약 4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