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길거리서 알몸 질주한 20대女,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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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4 09:59
입력 2014-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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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던 20대 여성 스트리커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5일 아칸소주 페이어트빌의 한 주차장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던 멜리사 발렌시아(21)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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