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팀 다른 커플 ‘키스타임’ 잡히자 상대 머리에 맥주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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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7 00:00
입력 201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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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이 다른 남녀 커플이 야구 경기장에서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히자 서로의 머리에 맥주를 붓는 진풍경이 벌어져 화제다.



2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장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중 ‘키스타임’에 잡힌 커플이 서로의 머리에 맥주를 들이붓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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