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뉴스레터 신청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서울신문 역사관

맨유 친선 경기 중 반나체로 골대 올라간 축구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https://m.go.seoul.co.kr/news/sport/soccer/2014/08/08/201408085001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4-08-08 11:47

입력 2014-08-08 00:00

7일(이하 현지시간) AJ 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샐포드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클래스 오브 92)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한 축구팬이 나체로 골대에 올라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영국 메트로 등 주요 외신들이 같은 날 보도했다.

’클래스 오브 92’팀의 귀환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샐포드시티에 뒤쳐지는 모습에 흥분한 축구팬이 난입해 반나체로 축구 골대에 올라간 것이다. 결국 잠시 후 나타난 4명의 보안요원들이 이 축구팬을 끌어내리면서 경기는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