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친과 싸우던 여성 엘리베이터 문틈새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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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9 11:19
입력 201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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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7층 아래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중국 언론들은 지난 25일 광동성 심천의 한 주거 건물 11층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던 22세 여성이 7층 아래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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