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커플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하다가 결국은…
수정 2014-10-20 15:17
입력 2014-10-19 00:00

젊은 남녀 커플이 대낮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하다가 병원에 응급이송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최근 신원 미상의 젊은 커플이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지오(Porto San Giorgio) 해변에서 성관계를 맺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이유는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몸에서 빠지지 않았기 때문. 바닷물 속에서의 관계로 흡인력이 작용해 두 사람의 몸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관련기사
-
멧돼지 몸통 조여 수분만에 숨통 끊는 비단뱀 ‘살벌’
-
벵골호랑이와 9m 비단뱀의 무시무시한 혈투, 승자는?
-
유명 여배우, UFC 파이터 남친 몰래 집에서 성관계 갖다 들켜…
-
비키니女 해변에서 메기 갖고 놀다 엉덩이에 꽂혀…
-
도마뱀 산 채로 먹는 남성 ‘경악’
-
美 여교사, 여고생 상의 잡아끌다 속옷 노출시켜 논란
-
창문턱에 앉아 팝콘 먹으며 이웃여성 자살 구경하는 남성 ‘논란’
-
만취女, 드라이브스루서 하의 내리고 소변보다 굴러떨어져…
-
성당서 포르노 찍은 여성 검거 ‘충격’
-
이유 없이 애완견 쏴 죽이는 美 경찰관 논란
-
30대男 거리서 두 여성에 집적대다 ‘원 펀치’에 KO 굴욕
-
뱀 굴에 다리 넣어 아나콘다 잡는 남성들
-
새끼 누 사냥하던 표범 어미 누 뿔에 받혀
-
스페인, 자동차 랠리에 뛰어든 특이한 참가자(?) 화제
-
첫 데이트를 알몸으로…‘알몸데이트’ TV프로그램 논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