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근육남 뉴욕 10시간 보행, 여성들 성희롱 횟수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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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4 09:25
입력 2014-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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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여성이 미국의 뉴욕 거리를 홀로 10시간 가량 걷는 동안 108차례의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논란 속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근육질의 남성 모델이 같은 실험에 참여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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