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들의 비키니 세차 ‘베이워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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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7 11:06
입력 2014-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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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여성들이 내 차를 세차해 준다면?

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성들이 차를 세차해 주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워시’(Baywash) 세차장이 큰 화제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영상을 보면, 늘씬한 8등신의 미녀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워시’ 세차장 주인은 스티브 맥마흔(47). 그는 5년 전 자폐증 아이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기금 모금 행사로 세차장을 시작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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