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만져? 성추행男에 벨트 휘두르는 용감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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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1 14:29
입력 201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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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성추행하던 남성들을 혼내준 젊은 자매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인도 뉴델리 하리아나주 로타크(Rotak)의 한 버스에서 자신들을 성추행한 남성들에게 허리띠를 휘두른 용감한 자매 아티(Aarti)와 푸자(Pooja)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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