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하녀들 참여한 프라이팬 광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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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15:42
입력 2015-0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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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의 기능을 재미있게 풀어낸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하녀복을 입은 100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일본 조리기구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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