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신진호 기자
수정 2024-12-07 21:34
입력 2024-12-07 21:34

한덕수 총리 “현 상황 조속히 수습되도록 전력 다할 것”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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