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입고 마라톤…창원해경 이색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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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4-04-01 14:58
입력 2024-04-01 14:58

3·15 마라톤 대회 참가해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 알려
구명벌 체험, 해양경찰 제복 체험 등 홍보부스도 운영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해양 안전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자 3·15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해양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영철 창원해경서장 등 직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마라톤(5㎞ 코스)을 완주하며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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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창원해경서장 등 창원해양경찰서 직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2024.4.1.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김영철 창원해경서장 등 창원해양경찰서 직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2024.4.1.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은 마라톤 참가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도 벌였다. 원하는 시민에게 구명조끼를 대여해주고 나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념품을 줬다.

해경은 또 구명벌 체험,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양 안전 중요성을 알렸다.

김영철 창원해경서장은 “지역 사회 상생 협력하며 해양 안전홍보를 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다”며 “체험형 홍보부스처럼 시민 피부에 와닿는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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