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본격화…관계기관 기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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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4-10-16 15:41
입력 2024-10-16 15:41
경남도는 16일 도청에서 창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개발공사와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은 기존 기계공업 중심인 창원국가산단 인근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북면 일대(339만㎡)에 들어서는 새로운 산업단지다. 현재 LH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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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2024.10.16. 서울신문DB
경남도청 전경. 2024.10.16. 서울신문DB


협약에 따라 창원시, LH, 경남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나서 2030년까지 방위·원자력 관련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단지를 2030년까지 조성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민원 해소, 기업 유치, 기반 시설 설치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LH, 창원시, 경남개발공사는 기본구상·예비타당성 조사·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 이행, 보상, 공사 등을 맡는다.

이 사업 지분율은 LH 70%, 창원시 15%, 경남개발공사 15%다.



4개 기관은 또 사업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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