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던진 화염에 골키퍼 기절…몬테네그로-러시아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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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8 16:20
입력 2015-03-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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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예선에서 러시아 골키퍼가 몬테네그로 관중이 던진 화염에 부상을 당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8일(한국시간) 몬테네그로 슈타디오 포드 고리차에서는 몬테네그로와 러시아의 유로 2016 예선 G조 5차전이 열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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