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박했던’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
수정 2025-07-14 15:35
입력 2025-07-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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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조선대병원 직원들이 수술 용품을 정리하는 모습. 2025.7.14 광주 동구 제공 -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조선대병원 앞에 세워진 소방차량. 2025.7.14 광주 동구 제공 -
수술실 화재 연기 빼내는 소방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화재 수습을 위해 수술실 내부 연기를 빼내는 모습. 2025.7.14 광주 동구 제공 -
출입통제된 조선대병원 수술실 입구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출입이 통제된 수술실 앞 통로. 2025.7.14 연합뉴스 -
분주한 조선대병원 수술실 앞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수술실 앞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오가는 모습. 2025.7.14 연합뉴스
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조선대병원 직원들이 수술 용품을 정리하는 모습.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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