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아내 “남편, 베이비시터와 불륜…첫째가 목격”
수정 2025-11-27 23:20
입력 2025-11-27 23:20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남편의 잦은 외도를 폭로했다.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오픈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 소송이 아닌 상간녀 소송만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괘씸한 마음에 이혼 소송 및 별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별거로 인해 홀로 육아를 담당해야 했던 남편은 이후 베이비시터(보모)를 고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이 고용한 베이비시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베이비시터는 부부의 둘째 아이와 동갑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었는데, 남편과 이 싱글맘 베이비시터 사이의 스킨십을 아내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목격했다고 한다.
아내는 아들에게서 “침대에 베이비시터 누나가 누워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MC 박하선은 “신기하다. 시터랑 잠을 자고 그냥 계속 시터로 지낸 거냐. 사귄 것도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남편은 “맞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다 집에서 현금이 없어지자 남편은 베이비시터를 의심해 해고했는데, 이를 계기로 남편과 사이가 틀어진 베이비시터가 아내에게 직접 부적절한 관계를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내는 현재 첫 번째 상간녀 소송을 마무리하고, 베이비시터를 상대로도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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