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유적 ‘마추픽추’서 알몸 질주한 커플 체포
수정 2014-03-13 17:08
입력 2014-03-13 00:00

12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잉카제국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찾은 관광객들 중 몰래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 페루 당국이 단속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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