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서 상대 방귀 때문에 기권하는 초유사태 화제
수정 2014-03-12 14:00
입력 2014-03-12 00:00

격투기 경기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초유의’ 기술로 상대에 기권승을 거두는 장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난생 처음 접하는 이 기술에 상대는 즉시 탭을 쳐 기권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
-
매물로 나온 집에서 성관계한 남·녀 부동산 중개인
-
‘왜 그랬을까?’ 경기중 유니폼 속에 축구공 숨기는 선수 포착
-
자로 잰 듯 정확히 들어가는 자책골 포착
-
볼걸은 10번째 수비수? 메이저리그서 페어볼 낚아챈 볼걸 화제
-
햄스터 쳇바퀴서 10일간 생활한 두 남성, 그 이유는?
-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골 세리머니? 일제히 ‘꽈당’
-
불과 1.1초! 세계 최단 기록 하이킥 KO승 화제
-
축구경기중 선수와 충돌한 카메라맨 ‘기절’ 순간 포착
-
농구장을 ‘들어다 놨다’ 4살 꼬마 코치 화제
-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
국제대회서 9명 제치고 골 성공시킨 환상 플레이 포착
-
톨게이트 근무중 땅속으로 ‘쏙’…실내 씽크홀 ‘아찔’
-
잉카유적 ‘마추픽추’서 알몸 질주한 커플 체포
-
최고의 탁구 선수와 로봇의 한판 대결 ‘화제’
-
‘악동’ 마리오발로텔리, 이번엔 ‘급소’ 겨냥 킥?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