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소총 든 천진난만 ‘지하드 꼬마 전사’
수정 2014-02-01 14:32
입력 2014-02-01 00:00

네 살짜리 아이가 AK-47 소총을 들고 사격 연습을 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 네 살짜리 남자 아이가 장난감 총 대신 AK-47 소총을 들고 시리아 내전에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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