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건물 앞에서 ‘복수로’ 소변보는 엽기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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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4 12:28
입력 201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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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건물 차 진입로에서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장면이 CCTV 카메라에 녹화됐다.



미국 휴스턴에서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는 미티 자스키씨는 최근 자신의 건물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황당한 모습의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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