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도 떼기 전 스노보드 타는 18개월 된 소녀 화제
수정 2014-04-15 00:00
입력 2014-04-15 00:00

걷기도 전에 스노보드를 타는 18개월된 아기가 포착되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스노보더’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스노우보더 ‘아스펜 하이트’ 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다.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아스펜은 태어난지 10개월만에 스노보드를 탔다고 한다. 이후 스노보드에 매료되었고, 현재 자신의 보드를 타고 산을 내려오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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