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 던진 투수에게 배트 휘두른 타자 ‘아찔’
수정 2014-02-23 11:48
입력 2014-02-23 00:00
쿠바 프로야구 경기 중 발생한 벤치클리어링(그라운드에서 선수 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모두 나오는 행위)에서 상대팀 투수에게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난투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빌라 클라라 팀과 마탄자스 팀의 7회 경기 진행 중 발생했다.
관련기사
-
건널목 정지신호 무시한 무단횡단 여성, 1초만 늦었어도 ‘아찔’
-
쌓인 눈 믿고 5층서 뛰어내리는 남성 포착
-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
영웅에서 역적으로? ‘주먹감자’ 날린 골키퍼 퇴장 당해
-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
경기결과에 불만, 기물 부수는 축구선수의 ‘분노의 발차기’ 포착
-
도둑질한 남성 손발 묶인채 개미집에 버려져…‘충격’
-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
‘나도 뛰고 싶어!’ 축구경기 중 뛰어든 수탉 때문에 난리법석
-
올림픽 모굴스키 실수장면 ‘스타워즈’로 패러디 화제
-
너무 기뻐서! 황당 골 세레머니로 퇴장당한 축구선수
-
너무 기뻐서! 황당한 골 세레머니로 레드카드 받은 선수
-
폴 포그바, 눈 가린채 환상적 ‘볼 리프팅’ 화제
-
테베즈 ‘신기(神技)의 킥’ 포착, 100m 거리 목표물 명중
-
암 극복 농구선수 ‘하프코트 버저비터슛’ 화제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