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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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02 14:34
입력 2014-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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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인 웨인 루니(28)의 ‘사라진 주름’이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선데이 피블과 미러 등은 루니의 이마에 깊을 골을 만들었던 주름이 최근 사라지면서, 그가 갑자기 ‘매끈한’ 이마를 갖게 됐다고 1일 보도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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