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가족사진 촬영 중 발코니 무너져 ‘아찔’
수정 2014-02-26 11:03
입력 2014-02-26 00:00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모인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 중 난간이 무너지는 아찔한 순간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인디애나주(州) 뉴 올버니의 한 커뮤니티 클럽하우스에 24명의 윌트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모였다.
사고는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24명의 윌트 가족 전체가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난간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순간 발생한다.
관련기사
-
극심한 오염으로 불바다 된 中 도심 하천 포착
-
고속도로서 사고수습중 아찔한 2차사고 순간 포착
-
차 훔치다 거구의 주인에게 걸려 혼쭐난 도둑
-
버스 이용해 고장차 ‘공짜 견인’ 시도한 황당한 남성
-
쌓인 눈 믿고 5층서 뛰어내리는 남성 포착
-
미란다 커, 새 리복 슈즈 광고 노출신 보니
-
집안 오디오 스피커 구멍에서 나온 뱀 ‘아찔’
-
잠든 노숙인 침낭에 ‘재미로’ 불붙인 10대 쇠고랑
-
차에 치인 고양이 발로 걷어찼다가 쇠고랑 찬 퇴역군인
-
거대 운석 시속 1만7천 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하는 순간 포착
-
美 경찰의 흑인남성 과잉진압 순간 포착…결국 사망 ‘충격’
-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
신발 벗어들고 강도에 맞선 ‘간큰’ 할머니
-
거대한 고래 꼬리에 얼굴 맞은 여자 화제
-
산악자전거 타던 중 거대 곰 만난 두 남성 ‘아찔’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