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g 50대 남성의 리프팅 묘기 화제
수정 2014-07-01 00:00
입력 2014-07-01 00:00

2014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 유튜브에 올라온 앤드류 캐시디의 볼 묘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51세인 영국 웨일즈의 앤드류 캐시디는 현란한 볼 묘기로 ‘웨일즈 마라도나’로 알려져 있다. 움직이기도 힘들어보이는 130kg의 거구에도 불구 앤드류는 축구선수를 능가하는 발기술을 갖고 있다. 벽을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볼 리프팅을 계속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관련기사
-
웹캠 켜진줄 모르고 사무실서 성행위한 공무원
-
보기만 해도 아찔한 로데오 경기장의 헬기 묘기
-
‘영화가 아닙니다’…두 여성 열차에 치이는 아찔한 순간
-
윙슈트 입고 폭포 관통하는 위험천만한 묘기 ‘아찔’
-
불구덩이 링 넘어 슬램덩크하는 묘기 영상 화제
-
월드컵 시청중 흥분,TV와 하이파이브 나누다…
-
미모 여기자, 자국선수 골 넣자 화끈한 ‘속살응원’
-
사무라이 주방장? 1분 만에 140개 레몬 자르기 화제
-
겨울왕국 ‘렛잇고’ 비트박스 버전 ‘환상’
-
저공비행의 끝판왕, 지면에 놓인 국기를 줍다!
-
월드컵 열기 속 브라질 ‘엉덩이 미인대회’ 후끈
-
브라질 섹시소녀, 신기의 볼 리프팅 화제
-
소림축구? ‘프리스타일 축구’ 이용한 광고 화제
-
‘청아하네!’ 빈 맥주병으로 연주한 ‘빌리진’ 화제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