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 115억원짜리 우표 새달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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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5-08-26 00:40
입력 2025-08-26 00:40

‘1센트 마젠타’ 세계 우표 전시회에
새달 17일부터 닷새간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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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 ‘1센트 마젠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 ‘1센트 마젠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인 ‘1센트 마젠타’가 다음달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7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세계 우표 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에서 세계 65개국의 희귀 우표 20여만장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표계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1센트 마젠타’는 1856년 영국령 기아나(현 가이아나)에서 폭풍으로 우표가 공급되지 않자 우체국장이 소량으로 발행해 임시 우표로 사용됐다. 현재 단 한 장이 남아 있다. 2021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약 830만 달러(약 115억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표가 됐다.

세종 강동용 기자
2025-08-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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