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통장 복지 도우미 가이드북’ 배부
수정 2011-03-11 00:38
입력 2011-03-11 00:00
‘통장 복지 도우미 가이드북’을 제작해 관내 19개동 677명의 통장에게 배부한다. 보건·복지 도우미로서 통장의 역할, 복지공동체 ‘노원 희망 프로젝트’ 추진 계획, 생명지킴이 역할 등을 담았다. 구는 모든 통장 자택에 ‘주민 복지 도우미’ 문패를 달아 주민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16일 공릉동에서 문패달기 행사를 갖는다. 디지털홍보과 2116-3425.
2011-03-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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