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휴게공간’ 수상작 발표
수정 2011-03-12 01:00
입력 2011-03-12 00:00
대상은 삼성본관 건물 전면을 시민들의 문화 휴게공간으로 제시하고, 공개공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중앙대생 김정현 외 2인의 ‘오픈 서킷 스테이션’(Open Circuit Station)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인하대생 윤현정 외 2인 등의 3개 작품이 뽑혔다.
시상식은 17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3-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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