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강릉·거창과 청소년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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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06 00:30
입력 2011-05-06 00:00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7일부터 두 달간 4회에 걸쳐 서초구와 자매 결연한 강원 강릉시 및 경남 거창군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상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1차로 7일 강릉시 청소년 33명이 서초구를 방문, 예술의전당과 전기박물관 등을 탐방한다. 총무과 2155-6183.
2011-05-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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