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신원시장에서 상인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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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01 00:42
입력 2011-06-01 00:00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신림동 신원시장에서 상인대학을 운영한다. 총 40시간 교육에 55명이 참여한다. 7월부터 4주간 운영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점포 상품 특화법과 불만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방법 강좌,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홍보전산과 880-3139.
2011-06-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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