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수정 2011-06-02 00:58
입력 2011-06-02 00:00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박희수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을 꾸렸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말소자(거주불명등록자), 빈집 거주자, 아동동반 투숙자,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거나 학대받는 아동·노인·장애인 등이다. 홍보담당관 2127-5066.
2011-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