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두꺼비를 보러 상암산으로 오세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02 14:31
입력 2011-06-02 00:00
요즘 마포구 상암동 상암근린공원에 가면 무리지어 어디론가 뛰어가는 꼬마 두꺼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공원 연못에서 태어난 두꺼비들이 자신들이 살기에 적합한 인근 상암산으로 이사하는 모습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