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새달까지 벽화 그리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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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07 00:24
입력 2011-06-07 00:00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붓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펼친다. 첫날 구의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선화예술중·고교생들로 구성된 선화마음봉사단이 구의시장길 주변 건물 벽면을 산수화로 채운다. 봉사단은 추가 벽화 대상지를 발굴해 11월까지 2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구의2동 450-1221.
2011-06-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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