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효창공원 ‘자연생태역사교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7-20 00:24
입력 2011-07-20 00:00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효창공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자연생태역사교실’을 진행한다. 15명 이상일 경우 매주 수·목요일에 별도로 운영한다. 효창공원은 본래 조선 22대 정조대왕의 장남인 문효세자와 그의 생모 의빈 성씨, 순조의 후궁 숙의 박씨 및 영온 옹주의 묘가 안장된 곳이다. 공원녹지과 2199-7920.
2011-07-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