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겸재정선기념관 박하나 작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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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7 00:20
입력 2011-07-27 00:00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기념관은 다음 달 4일부터 한달 동안 ‘호감형 인간-소통’을 주제로 박하나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겸재 정선 내일의 작가’로 선정된 박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소통과 생활속 이야기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총 40여점이 전시되며 입장료는 1000원(청소년 500원)이다. 2659-2206.
2011-07-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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