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자금난 중소기업 92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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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6 00:34
입력 2011-09-06 00:00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92곳에 105억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융자신청을 받았으며, 구는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신청한 기업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2011-09-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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