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규상 기자
ygs57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유규상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일자리·지역 불균형 해소 시급… 편 가르기 정치 마침표 찍어야”
2025-06-04 12:39 3분 분량 -
121세 할머니·산불 이재민도 한 표… “경제 살리고 분열 끝내야”
2025-06-04 12:06 5분 이상 -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SNS엔 캐릭터·야구팀 카드 ‘인증샷’ 물결
2025-05-30 06:25 5분 이상 -
새벽 오픈런, 점심시간 쪼개서… 사전투표 둘째날도 뜨거운 투표 열기
2025-05-30 02:01 3분 분량 -
대치동 투표소에서 계약직 선거사무원이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
2025-05-30 10:00 2분 분량 -
“경제부터 살릴 대통령” “통합의 리더십”… 하루 종일 줄 서서 투표
2025-05-29 06:06 4분 분량 -
“장미는 가시로 아름답다던 그 애처럼…작품으로 꽃피는 희귀질환 환아 그림”
2025-05-25 11:25 3분 분량 -
희귀질환 아이들 그림을 ‘작품’으로 만드는 이 사람
2025-05-25 04:12 3분 분량 -
올해도 ‘최악 폭염’ 오나…기상청 “올여름 평년보다 더울 듯”
2025-05-23 12:13 5분 이상 -
‘혐오 정치’에 찢겨 나간 민주주의
2025-05-22 11:31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