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네덜란드전 0-5 완패
수정 2010-06-18 01:18
입력 2010-06-18 00:00
한국축구 대량실점사
1998년 프랑스월드컵은 유독 우여곡절이 많은 대회였다. 2차전 네덜란전에선 공 한번 제대로 못 잡아 보고 0-5로 대패했다. 차범근 당시 대표팀 감독은 경기 직후 현장에서 경질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06-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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