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패스트푸드점 직원 희롱한 10대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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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15:39
입력 2014-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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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패스트푸드점 직원을 희롱한 10대들의 행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카운티 번리에 위치한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10대 2명이 술에 취해 여직원 2명을 놀리며 희롱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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