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교실서 친구 집단구타 포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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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6 17:14
입력 2014-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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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일어난 10대 청소년들의 집단구타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집단 구타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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