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연중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숲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가든파이브, 문화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 주관으로 연말까지 전시·공연·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아트캐슬 전시회’를 비롯해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어린이 특별전시회 ‘하늘만큼 땅만큼’, ‘아트정글 전시회’ 등이 열린다. 다음 달 5일 거리극 축제인 가든파이브 페스티벌과 매주 금·토·일요일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서머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또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든아띠스쿨’과 전시·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문화강좌 ‘문화숲 브런치 강연’도 열린다. 입주 작가들이 신선한 아이디어와 상상을 바탕으로 꾸미는 창작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갤러리형 휴게공간 ‘아띠북카페’도 눈길을 끈다.
문영수 가든파이브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든파이브가 단순한 복합쇼핑몰이 아닌, 국내 최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4-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