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민원처리 앱 ‘생활환경’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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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16 00:00
입력 2011-06-16 00:00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각종 민원인의 신고내용을 담당공무원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직원은 스마트폰 구글 지도로 위치를 확인한 뒤 출동해 해결하는 애플리케이션 ‘생활환경지킴이’를 선보였다. 폰으로 처리결과를 입력하고 내장 카메라를 이용, 처리 전·후 사진을 전송하는 ‘원-콜 기능’도 겸해 민원처리 시간을 3시간 이내로 줄였다. 공보실 2104-1244.
2011-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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