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떨어뜨려…” 살해 협박글에 경찰 오 시장 찾아갔다

김소라 기자
수정 2025-08-29 14:56
입력 2025-08-29 14:37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살해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순경 준비생’ 갤러리에 오 시장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올라온 글에는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떨어뜨려 죽이겠다”, “그러게 누가 서부간선도로 X같이 만들래”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대구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오 시장이 있던 서울시의회를 직접 찾아 신변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부간선도로는 일반 도로화 사업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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