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품 양복 수수’ 의혹 강진구 前더탐사 대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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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4-02 15:29
입력 2025-04-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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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앞두고 구속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2023.2.22 연합뉴스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앞두고 구속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2023.2.22 연합뉴스


경찰이 ‘명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강 전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지에는 강 전 대표 자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 전 대표 혐의와 관련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의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10월 강 전 대표가 수백만원대 고급 양복 등 고가의 명품 의류를 제공받았다며 강 전 대표와 그의 아내 등 5명을 고발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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