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보건소별로 서비스 특성화
수정 2011-01-13 01:00
입력 2011-01-13 00:00
시는 업무 인수·인계 및 통합화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특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김교선 시 보건정책담당관은 “지역별 기반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연속성과 시민의 접근성 등을 고려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더 전문화된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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