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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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14 00:22
입력 2011-01-14 00:00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관내 외국인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컴퓨터 실력을 뽐내는 ‘한국어·컴퓨터교실 발표회’를 16일 오후 2시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홀에서 개최한다. 한국어 15개반과 컴퓨터 6개반에 몸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250명이 참가한다. 보육가족과 2286-6186.
2011-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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