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주택서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경찰 수사

이천열 기자
수정 2025-01-14 09:09
입력 2025-01-14 09:09

13일 오후 10시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A(46)씨가 집에서 흉기에 찔린 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성 이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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