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행인에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붙잡혀

이창언 기자
수정 2025-08-28 19:28
입력 2025-08-28 19:28

길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면식 없는 시민을 다치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상해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쯤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의 한 길거리에서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시민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정신질환 병력을 확인해 같은 날 응급입원 조치했다.
피해 시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시민 회복을 돕고자 의료비 등 지원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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