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에 뜬 ‘2026 북중미월드컵 공인구’
수정 2025-10-12 17:02
입력 2025-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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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2025.10.12
연합뉴스 -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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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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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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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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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세빛둥둥섬에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가 설치돼 있다.
아디다스는 트리온다의 국내 공개를 기념해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SOAP BALL’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는 세 개‘(Tri)’의 ‘파도’(Onda)라는 뜻의 트리온다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멕시코·미국을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빨강, 파랑, 초록의 국가 색상이 중앙 삼각형으로 이어져 세 나라가 하나되는 최초의 월드컵을 의미하며, 미국의 별, 캐나다의 단풍잎, 멕시코의 독수리 등 개최국의 대표 아이콘을 굵직한 그래픽과 엠보싱 기법으로 반영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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