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내년 봄 일반인과 화촉

홍지민 기자
수정 2025-11-02 23:58
입력 2025-11-02 23:58
뉴스1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37)이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51K는 2일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 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내년 봄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홍지민 기자
2025-1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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